*-최근 달러 환율이 급상승하면서 중국 공장의 최대 이점인 「제조원가 절감」 효과가 빛을 잃어가면서 중국으로 생산기지를 이전한 국내 부품업체들이 심각한 딜레마에 빠져들고 있다는 것.
공장 운영비가 종전의 2배로 크게 높아진 데다 중국 공장으로의 달러 송금이 어려워지고 있어 공장을 계속 운영해 나가기가 힘들어지고 있는데 한국내 공장의 생산물량을 늘리고자 해도 이미 대부분의 라인을 중국으로 이전한 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곳곳에서 발생.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의 환율변화로 중국 공장이나 국내 공장이나 생산 비용이 엇비슷해짐에 따라 국내 공장에서의 생산량을 늘리려 해도 생산설비를 새로 구입해야 하는 실정인 데다 설비업체들이 어음을 기피하고 있어 현금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정에서는 국내에서의 생산비중을 키우려는 것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어려움을 토로.
<김순기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7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8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인사] 재정경제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