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기술, 생산과 관련한 국제 단체인 「디스플레이정보학회(SID)」는 우수 디스플레이에 수여하는 「97 우수 디스플레이상」 수상자로 NEC, 후지쯔, 소니 3사를 선정했다고 일본 「電波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NEC와 후지쯔는 42인치형 컬러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로, 소니는 평면브라운관(CRT)으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여식은 SID 전시회 기간인 올해 5월 10일 미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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