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新華聯合) 미국의 자동차 회사들이 환경보호를 위한 대체연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드社는 향후 4년동안 「E85」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 25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며 크라이슬러社도 E85 연료를 사용하는 엔진을 장착한 미니밴을 연간 20만대씩생산할 예정이라고 미 미래연료 연구소가 최근 밝혔다.
E85는 에탄올 85%에 휘발유 15%를 섞은 연료로 기존의 내부연소 엔진 대신에 연료전지를 장착한 엔진에 쓸 수 있으며 E85에 쓰이는 에탄올은 옥수수와 기타 원료를 이용해 만들어진다.
이와 함께 일본 닛산자동차의 미국 자회사는 이날 전기자동차인 4인승 미니밴을 곧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노트북 컴퓨터나 VCR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리튬 이온배터리를 장착한 이 자동차는 한번 충전으로 1백90㎞를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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