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신정연휴를 맞아 고객 서비스를 위해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전국의 고속도로와 국도 등 상설코너 1백여개소에서 현대, 대우, 기아, 쌍용, 아시아 등 자동차 5社가 참여하는 「자동차 특별 무료서비스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5백여명의 서비스요원과 4백여대의 서비스 차량이 동원되어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냉각수, 각종 오일 등을 점검 및 보충해 주며 전구, 퓨즈, 팬벨트 등 소모성 부품도 필요에 따라 무상으로 교환해줄 예정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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