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홈일렉트로닉스(NEC-HE)와 NEC 산하의 오센틱이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평면 벽걸이형 스피커를 상품화하는 데 성공, 내년 2월부터 판매에 나설 예정이라고 일본 「日刊工業新聞」이 최근 전했다.
영국 뉴트런스듀사이즈(NXT)의 기본특허를 응용해 만든 이 평면 벽걸이형 스피커는 「엑사이터」로 불리는 소형 기기가 진동판 전체를 진동시켜 공기의 소밀파(疎密波)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스피커 박스가 불필요해 실내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판매하는 제품은 크기에 따라 A5, A3, A2 등 3종류이고 이 중 A2의 경우 두께 7㎜, 무게 2.3㎏이다. 가격은 2만5천∼3만5천엔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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