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홈일렉트로닉스(NEC-HE)와 NEC 산하의 오센틱이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평면 벽걸이형 스피커를 상품화하는 데 성공, 내년 2월부터 판매에 나설 예정이라고 일본 「日刊工業新聞」이 최근 전했다.
영국 뉴트런스듀사이즈(NXT)의 기본특허를 응용해 만든 이 평면 벽걸이형 스피커는 「엑사이터」로 불리는 소형 기기가 진동판 전체를 진동시켜 공기의 소밀파(疎密波)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스피커 박스가 불필요해 실내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판매하는 제품은 크기에 따라 A5, A3, A2 등 3종류이고 이 중 A2의 경우 두께 7㎜, 무게 2.3㎏이다. 가격은 2만5천∼3만5천엔이다.
<신기성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4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7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8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9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10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