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조직개편안을 처리할 이사회를 26일에서 오는 30일로 연기했다.
ETRI는 이사회 연기와 관련, 『시스템공학연구소(SERI)의 반대 때문이 아니라 내년도 연구개발계획을 비롯한 사업계획이 최종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TRI는 이번 이사회에서 흡수·합병을 비롯한 조직개편과 사업계획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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