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베르크=dpa聯合)보청기 기술이 최근 괄목할만한 발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 프로그램화된 마이크로칩을 사용한 최점단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오늘날의 보청기는 하나의 미니 컴퓨터로, 여기에 사용되는 디지털 기술은 전문녹음 스튜디오에서 제작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좋은 음질을 들려줄 수 있다.
어린아이 새끼손가락 크기만하게 축소된 펜티엄칩은 초당 1억5천만번의 지시를 수행할 수 있는데 이같은 속도는 여러종류의 소리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정상적인 인간의 귀와 거의 맞먹는 능력이다.
디지털 보청기는 소음의 간섭을 억제할 수 있으며 대화 주파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게다가 소리의 수신상태도 착용자의 청각능력에 맞게 주문 조정될 수 있다. 또 각종 소리는 몇개의 채널을 통해 각각 분리돼 독자적으로 처리된다.
최신 보청기에 사용되는 디지털 기술은 이밖에도 볼륨과 소리의 왜곡을 자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