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유통업체인 티존코리아는 최근 IMF 한파 이후 컴퓨터 유통시장 침체로 인해 매출액 확대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 컴퓨터 무료교육으로 자사이미지를 높이고 교육생들을 자연스럽게 고객으로 유도한다는 방침 아래 교육장을 확대하고 교육 과목을 크게 늘린다고 20일 밝혔다.
티존코리아는 지난 10월 25일 1호매장 개점 이후부터 매월 7과목 3백여명에게 무료 컴퓨터교육을 실시해왔는데 다음달부터 코렐드로, ADOBE 등 그래픽 과목을 신설하거나 학습과정을 늘려 매월 12과목 5백여명에게 무료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티존코리아는 이를 위해 종로 1호매장 10층에 있는 전문교육장 수용능력을 현재 30여명을 수준에서 50여명 수준으로 크게 확대하기로 했으며 외부 초청강사를 현재 5명에서 10여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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