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전해콘덴서업체들의 중국 생산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해콘덴서용 튜브 전문업체인 무등플래스틱(대표 김국웅)은 지난 5월 중국 천진에 설립한 전해콘덴서용 튜브생산공장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무등은 지난 11월 1차 생산설비 도입을 끝내고 시험가동에 들어간데 이어 내년 1월 중에는 2차설비를 갖추고 양산에 나서 월 4백50규모의 튜브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생산된 제품전량을 중국현지에 진출한 국내 전해컨덴서업체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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