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급저항기업체인 두원전자(대표 김태근)가 연구개발 강화와 사업다각화를 위해 아비코에 이어 저항기업체로는 두번째로 부설 연구소를 개소할 예정이다고 24일 밝혔다.
두원전자는 이달말 신규 충원한 인력을 포함해 5명의 세라믹스관련 연구진으로 구성된 부설연구소를 과학기술처에 등록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부설연구소는 저항기외에 지난해 한국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로 부터 기술을 이전받은 세라믹발진자 등 세라믹스 전자부품에 대한 개발 및 연구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부설연구소 개설을 계기로 세라믹스분야에 대한 연구개발비를 대폭 늘려 관련사업을 저항기이외에 전자세라믹부품등으로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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