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 97방송위원회 대상」의 대상작으로 SBS의 「8.15특집조총련 사람들」을, 최우수상에는 MBC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우수상에는 KBS 1TV 「세계는 무한경쟁시대」를 각각 선정했다.
또한 최고 4천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총 3억6천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97 방송위원회 대상 제작지원 프로그램」도 이날 선정,시상했는데 방송사부문에서는 광주KBS의 「환경탐사보고-황사」가 4천만원을 지원받는 것을 비롯, MBC의 「21세기 대중문화 대장정」과 SBS의 「한국의 패류」,KBS 라디오의 「실록 다큐멘터리 국회속기록」과 대구 KBS의 「동방의 빛퇴계」, 제주 MBC의 「자연다큐-불가사리」가 선정됐다. 독립제작사 부문에서는 인디컴의 「한반도, 지진의 안전지대인가」를 비롯해 다큐서울,TNT프로덕션,파라비전,제이프로,프로덕션 사람들,리마쥬 프로덕션 등의 작품이 선정됐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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