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기업체 닌텐도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일본법인, 노무라연구소 등과 공동으로 추진해 온 방송위성(BS)를 사용한 PC용 위성데이터방송사업을 전면 백지화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6월 사업계획 발표이후 위성방송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당초 계획의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이 같이 결정했다. 닌텐도의 위성데이터방송은 위성디지털음악방송의 전파를 이용해 경제, 엔터테인먼트 정보를 문자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당초 금년 중 개시할 예정이었다.
이와 함께 닌텐도는 2000년쯤 운용개시하는 차기위성 「BS후발기」를 사용한 BS디지털방송 참여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내년 1월 중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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