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기업체 닌텐도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일본법인, 노무라연구소 등과 공동으로 추진해 온 방송위성(BS)를 사용한 PC용 위성데이터방송사업을 전면 백지화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6월 사업계획 발표이후 위성방송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당초 계획의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이 같이 결정했다. 닌텐도의 위성데이터방송은 위성디지털음악방송의 전파를 이용해 경제, 엔터테인먼트 정보를 문자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당초 금년 중 개시할 예정이었다.
이와 함께 닌텐도는 2000년쯤 운용개시하는 차기위성 「BS후발기」를 사용한 BS디지털방송 참여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내년 1월 중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5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6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9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
10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