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김기석)이 네트워크의 성능을 제어, 관리하는 다이내믹액세스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한국쓰리콤의 이더넷, 고속이더넷, 기가비트이더넷용 네트워크인터페이스카드(NIC)에 탑재, 전송데이터에 순위를 지정해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우선 전송케 하며 원격지에서 네트워크의 성능을 제어하는 분산원격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또 한국쓰리콤의 3계층스위칭 기술인 「패스트 IP」를 지원, 기업내 인터넷, 인트라넷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한국쓰리콤은 내년 1월부터 이 제품을 출하하고 내년 2, 4분기에는 PC와 서버를 지원하는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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