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병원(원장 이영우)이 3차의료기관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전자문서교환(EDI)방식에 의한 의료보험진료비청구시스템을 구축하고 23일 개통했다.
이번에 서울대가 구축한 EDI시스템은 의료기관과 심사기관간에 유통되는 진료비청구서, 심사결과 통보서 등 청구, 심사 및 지급과 관련된 각종 서식을 전자문서로 컴퓨터통신망을 통해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서울대학병원은 의료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으며 신속한 심사결과 확인을 통해 진료비 회수기간이 단축돼 재정운영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대학병원은 한국통신과 지난 9월부터 공동으로 시스템 개발에 나서 지난 20일 의료보험연합회로부터 EDI방식에 의한 의료보험진료비 청구를 승인받았다.
<구근우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