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업체인 동양텔레콤이 종합정보통신망(ISDN)용 단말기 및 시스템통합(SI)사업에 신규 진출한다.
23일 동양텔레콤(대표 정석채)는 최근 총 10명으로 구성된 별도 ISDN 및 SI 사업팀을 구성했으며 한국통신으로부터 ISDN 전문 위탁업체로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동양텔레콤은 우선 ISDN사업과 관련해 대만 CIS 및 지젤(GYSEL)사 등과 협력관계를 체결하고 이들 회사의 제품을 국내시장에 공급하며 단계적으로 ISDN용 S/T/U 인터페이스 카드를 내년 상반기까지 국산화할 방침이다.
특히 SI사업은 공공기관을 주요 목표 시장으로 영업활동에 나서며 조기 기술 확보를 위해 전문인력 충원 및 별도 연구팀을 구성키로 했다.
동양텔레콤은 ISDN 및 SI사업 진출에 따른 신규매출로 50억∼60억원 정도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올해 3백억원보다 30∼40% 정도 상향된 4백억원 정도를 내년도 전체 목표 매출액으로 설정했다.
<강병준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