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3일 오후 국립기술품질원에서 추준석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화설비시험, 평가센터」 설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정부의 자본재산업 육성대책의 일환으로 자동화 설비에 대한 시험, 평가를 담당하게 될 이 센터는 오는 99년 완공될 예정이다.
중기청은 이 센터에 3백10억원을 투입, 산업용 로봇을 비롯해 공작기계, 반도체관련 장비, CAD/CAM 및 각종 정밀계측센서 등 자동화 관련 설비에 대한 시험, 평가시설을 갖추는 것은 물론 자동화 관련 기술개발도 적극 지원해 국내 기업들의 국제경쟁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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