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은 세계적인 석유회사인 쉐브론사로부터 1억8천만달러 상당의 해양원유생산 플랜트를 수주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플랜트는 하루 5만배럴의 원유와 1천20만㎥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로 앞으로 2년에 걸쳐 거제옥포조선소에서 설계, 제작돼 2001년 1월 아프리카 서부의 카빈다 해양유전지대로 운송, 설치될 예정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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