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제불안으로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자동차가 협력사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자재대금 선지급을 실시했다.
삼성자동차는 22일 부산공장에서 홍종만 사장과 협력사 모임인 지성회 강대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70개사 협력업체의 내년 1.4분기 납품대금 1백50억원 중 1백억원을 선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급금이 지원된 업체는 삼성자동차 1차 협력업체 94개사 가운데 그룹관계사와 대기업을 제외한 업체들로 회사당 최고 5억원까지 지원됐다.
또 삼성자동차는 앞으로 협력업체가 기술력, 품질 등을 평가해 납품우수회사로 인정될 경우 납품대금을 1백%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삼성자동차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조달난을 덜어주기 위해 이같은 지원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기홍 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8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9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