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인터넷이 내년 5월로 예정된 「채널아이」서비스의 본격 실시를 앞두고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인터넷은 98년에 선보일 채널아이서비스의 성격을 단순 인터넷 서비스가 아닌 온라인 미디어로 설정함에 따라 온라인 원격교육시스템을 비롯, 오락, 방송 등 사이버커뮤니티를 뒷받침할 다양한 서비스를 확충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LG인터넷이 사이버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최근 선보인 서비스는 원격교육 실현을 위한 대학과의 상호 협력과 게임서비스.
이 중 원격교육측면에서는 지난 4일 한국방송대와 인터넷 기반의 교육시스템 구축에 대한 협력 조인식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7일에는 서울대 컴퓨터신기술공동연구소와 정보통신교육관련 원격교육 코스웨어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게임서비스로는 지난 15일 컴퓨터게임 「디아블로」로 유명한 미국 앰패스 인터랙티브사와 인터넷 게임서비스 「엠플레이어(Mplayer)」에 대한 국내 독점 사용계약을 체결,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LG인터넷이 채널아이 단장을 위해 이밖에 준비 중인 내용은 뉴스, 이벤트를 비롯, 게임을 이용한 교육서비스와 인터넷 방송이다. 어떤 형태로 서비스가 전개될 것이지에 대해 벌써부터 업계에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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