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용희)이 내년도 공동판매 목표를 올해의 2천6백억원보다 15.4% 줄인 2천2백억원을 책정했다.
조합이 이처럼 공동판매 물량을 줄여 잡은 것은 내년에 내수 수요가 대폭 줄어들고 생산원가는 상승하는 등 업체들의 경영여건이 나빠질 것이라는 분석때문으로 풀이된다. 조합은 공판은 줄여잡은 반면 공동구매는 내자 80억원, 외자 1백억원 등 1백80억원으로 올해 수준으로 잡았다.
조합은 공동 판, 구매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은행으로 1백10억원, 외환은행으로부터 30억원을 지원받을 계획이며 자체자금도 최대한 활용키로 했다.
<박영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