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AFP聯合)태국의 국적기인 타이 에어웨이스 인터내셔널社가 내년 6월까지 민영화돼야 한다고 태국 운수통신장관이 말한 것으로 최근 보도됐다.
방콕 포스트紙는 수텝 트억수반 운수통신장관이 타이 에어의 마디홀 찬트랑쿤 회장에게 이 항공사의 민영화 계획에 따라 발행되는 1억주의 신주 가격을 결정하는데 지원하도록 요청했다고 전했다.
신주 가운데 15%는 『만일 현지 사정이 보다 안정될 경우』 태국내에서 소화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말했다.
마디홀 회장은 이 항공사의 민영화와 주식 가격 문제를 재무부와 다음주 논의할 예정이며 그 세부 내용은 19일 주주들에게 공개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타이 에어웨이스 인터내셔널과 같은 주요 국영 산업의 민영화는 국제통화기금(IMF)이 1백72억달러의 구제금융을 태국에 제공하면서 요구한 경제 개혁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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