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게임 전문 전시회인 「어뮤즈 월드 97」이 17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한국종합전시장 1층 태평양관에서 개최된다.
(사)한국영상오락물제작자협회(회장 김정률)가 주최하고 문화체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데니암, 프로토피아 등 30여개 업소용 게임업체와 막고야, 소프트맥스 등 30여개 PC용 게임개발업체 등 총 60여개 게임 관련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문화체육부가 전액 지원하는 특별전시관이 마련돼 그동안 선정된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업체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최측은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지의 외국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참가업체와 함께 국산게임의 수출활로를 공동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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