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pa聯合)미국 방위 전문가들은 이스라엘과 러시아가 중국군에 대한 첨단 군사기술의 주요 유출처로 믿어진다고 지목했다.
제임스 울시 前 美중앙정보국(CIA)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중국 군사력중에는 아시아 지역과 미국까지 위협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갖춘 부문이 일부 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워싱턴의 보수적 두뇌집단인 헤리티지재단의 릭 피셔씨는 주요 관심사중의 하나는 미국의 선진기술이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는 데 있어서 이스라엘이 주요 출처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사는 이스라엘서는 생산된 적이 없는 라비 전투기의 모형과 디자인을 이스라엘이 중국에 팔아넘겼다는 것이다.
그는 사정거리 1천6백㎞에 레이더 유도장치 탄두가 탑재된 中 미사일 「RADAG」의 기술도 이스라엘을 통해 중국으로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러시아는 중국이 항공기와 미사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운 기술지원국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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