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2일 오후 제12차 정보통신산업 해외진출지원협의회를 열어 정보통신분야 해외수출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통신장비제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 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IMF자금지원 하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환율상승으로 높아진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출확대에 나서는 길 밖에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정부와 기업이 수출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정보통신업계는 이에 따라 내년에도 대외경제협력기금을 활용한 전자교환기 수출 및 통신망 건설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CDMA 시스템 및 단말기 수출확대에 노력키로 했으며 정부도 해외진출 금융 및 보험지원을 확대하고 정부차원의 대외협력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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