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KBS 1 밤 7시 15분)

*시트콤 「아무도 못말려」에서 새로운 끼를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 내는 신인 탤런트 신주리. 그녀에게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첫 사랑이 있었다. 초등학교 시절 그녀의 첫사랑 임세철을 찾아 나선다.

안성초등학교 시절 얌전하고 수줍음 많이 타던 소녀 신주리.(본명 신혜란) 그녀가 혼자 애태우던 짝사랑의 주인공은 2,3학년부터 5학년때까지 같은 반을 했던 임세철이다. 워낙 숫기 없는 주리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건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었다. 그저 옆에 서 바라보기만 하는 것으로도 행복했다.

세철이와 혜란이는 짝꿍이 되었고 이젠 가까이서 세철이를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혜란에게는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사건이 일어난다. 이름 때문에 새똥이란 별명으로 부르던 세철은 학교에 분뇨차가 오면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었고 다른 아이들의 놀림에는 화를 내던 세철이가 어쩐 일인지 혜란에게는 오히려 웃음을 보내준 것이다. 세철이가 전학을 가면서 두사람은 헤어지게 된다. 그토록 애태우던 혜란의 마음을 세철은 알고나 있는지, 혜란이의 오매불망 첫사랑 세철이와의 만남을 기대해 보자

<>「녹색전차 해모수」(KBS 2 밤 6시 15분)

* 은하계의 보석` 이라고 불리던 아름다운 별 테라는 7년간의 대전쟁 이후에 폐허로 변했다. 그러나 대전쟁 이후 5년이 지나 면서 점차 자연의 회복이 이루어지고, 살아남은 사람들도 새롭게 삶을 이루기 시작한다.

충실한 보호자이며 조력자인 로봇 굿포와 함께 자란 고아 소년 릭은 기계 수리에 재능을 가진 명랑한 소년이다. 그는 역시 전쟁중에 고아가 된 소년 소녀들을 돌보며 살고 있다. 전쟁의 결과로 황폐해진 태라의 자연환경에서 릭이 가진 해모수`라는 전차는 매우 유용한 이동 수단이다.

<>「레디고」(MBC 밤 7시 30분)

*한때 학생데모에 참여했다가 감옥까지 갔다온 세진은 다시 학교로 돌아오지만 그 시절의 아픔을 극복하지 못한채 겉돌고 있다.

세진의 과거를 알게 된 후배들은 그 시절의 이야기를 들으며 동경하기도 하고 지금과는 다른 대학생활을 이해하지 못하기도 한다. 현재 세진은 회사에 취직해 사회에 묻혀사는 친구들을 보며 자신의 신세가 초라하게 느껴지고, 자신 때문에 형사에게 쫓기고 있는 종석을 보면서 미안함을 느낀다. 종석은 그런 세진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아 종석의 곁을 떠난다.

한편 레디고 동아리 회원들은 독립영화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금을 모으지만 잘 되지 않아 고민인데...

<>「지금은 정보시대」(EBS 밤 8시)

*소프트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여의도 중소기업종합전시장으로 스튜디오를 옮겨 현장진행으로 이뤄진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업계의 신기원을 이룩할 값진 전시행사가 열리고 있는 「소프트웨어 97」의 생생한 화면과 발빠른 소식으로 전해준다.

소프트웨어 업계의 새로운 활로가 될 이번 엑스포는 12월 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4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인트라넷 그룹웨어와 교육용 소프트웨어 소개하며 각 업체들의 제품별 특징과 업계 담당자의 인터뷰, 각 제품들의 다양한 기능 소개한다.

<>「당신뿐인데」(SBS 오전 8시 35분)

*무심은 막상 수술하기로 결정했지만 돈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른다.

그때 가족의 도리를 다 하고 싶다고 말하며 윤기가 수술비에 보태라고 돈을 준다. 무영과 사이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양자는 급한 마음에 돈을 받아든다. 민경의 외할머니의 입원 소식을 듣고 성진은 병원으로 찾아간다. 주여사에게 민경의 신랑감이라고 인사를 드려 온가족을 놀래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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