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미디어가 제품별로 구성돼 있던 조직을 업무직능별로 재편성, 영업부문을 대폭 강화한다.
웅진미디어(대표 이흥성)는 최근 영업력 강화에 최우선을 둔다는 방침 아래 유통사업본부, 방판영업본부, 개발실 등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사업부별로 분산돼 있던 영업팀과 개발팀을 유통사업부 및 개발실로 재배치했으며 계열사인 웅진시스템과 협력, 방판영업본부를 통해 전자교구, 학습지, 비디오테이프 등에 대한 방문판매영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정보통신사업 추진팀을 구성, 위성방송, 컴퓨터 과외교육, 온라인 교육정보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이흥성 전무 이사는 대표이사 전무로 취임했다.
웅진미디어의 고위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그동안 개발해 온 각종 멀티미디어 관련제품에 대한 영업 및 판매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인력전문화와 조직력 강화에 최대한 역점을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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