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미디어가 제품별로 구성돼 있던 조직을 업무직능별로 재편성, 영업부문을 대폭 강화한다.
웅진미디어(대표 이흥성)는 최근 영업력 강화에 최우선을 둔다는 방침 아래 유통사업본부, 방판영업본부, 개발실 등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사업부별로 분산돼 있던 영업팀과 개발팀을 유통사업부 및 개발실로 재배치했으며 계열사인 웅진시스템과 협력, 방판영업본부를 통해 전자교구, 학습지, 비디오테이프 등에 대한 방문판매영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정보통신사업 추진팀을 구성, 위성방송, 컴퓨터 과외교육, 온라인 교육정보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이흥성 전무 이사는 대표이사 전무로 취임했다.
웅진미디어의 고위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그동안 개발해 온 각종 멀티미디어 관련제품에 대한 영업 및 판매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인력전문화와 조직력 강화에 최대한 역점을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홍식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