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 팝송을 총결산하는 팝 전집이 빠르면 내년 4월께 출시된다.
폴리그램, 한국BMG, 소니뮤직등 3사는 전략제휴, 80∼90년대 팝송을 30장 CD로 제작,공급키로 하고 최근 레파토리 선정작업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내년 4월 출시 예정인 이 CD전집에는 엘톤존, 카펜터즈, 본 조비, 에이스오브베이스, 아바, 마이클 볼튼, 뉴키즈 온더 블럭 등 80∼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그룹들의 히트곡 3백여곡과 이들 가수들의 연보 등 팝 해설서가 지원된다.
폴리그램등 3사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팝 CD전집 제작사업이 호응을 얻을 경우 장르별, 시대별로 팝전집류를 제작,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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