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업체인 텔슨전자(대표 김동연)가 개인휴대통신(PCS), 무선호출기 등 이동통신 단말기에 한글 메세지를 전송할 수 있는 문자전송 다기능 전화기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화기 내에 별도 문자자판기가 장착돼 있어 오퍼레이터 입력 방식이나 정형문 코드 입력 방식 등 복잡한 문자 전송 방법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단문메세지 서비스(SMS)가 가능한 이동통신 단말기에 손쉽게 문자 전송을 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문자전송 다기능 전화기는 한번에 한글 12자x4줄을 표현할 수 있으며 문자 전송시 메세지당 최대 1백20자까지 전송이 가능하고 1백20자 기준 10개의 메세지를 저장할 수 있다.
또한 문자전송 기능 이외에도 전자 수첩, 계산기 기능을 지원할 수 있어 최대 5백개까지의 이름, 전화번호, 팩스, 주소 등을 저장할 수 있고 전자수첩에 기억된 전화번화 및 호출번호로 자동 전화 접속이 가능하다.
텔슨전자는 이번 문자전송 다기능 전화기 개발을 계기로 전화기에 PC기능을 복합화시켜 전자우편 및 개인 일정 관리 등이 가능한 데이터 통신 단말기를 내년 2월경에 출시할 계획이다.
<강병준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7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8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9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10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