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저항기 및 온도센서 전문업체인 성실전자(대표 방서연)는 최근 산업용 중, 대형모터 및 발전기에 사용하는 계자권선부 온도검출센서를 국산화해 수입대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실전자와 국내의 某중전기업체가 공동으로 국산화한 이 온도검출센서는 그동안 미국GE 등으로부터 전량 수입해온 것으로 백금선이나 동선, 니켈선 등을 사용한 것으로 외부를 에폭시글라스로 포장해 유연성이 좋고 진동 및 고압에 강하며 두께가 얇아 모터의 슬롯 사이에 삽입해 산업용 모터의 과열을 방지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성실전자는 이번 온도검출센서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에서 연간 5억원에 달하는 수입대체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회사는 또 온도센서외에 시뮬레이션장비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공급을 서두르고 있으며 앞으로는 국내에서의 수입대체뿐아니라 그동안 미국 등으로의 역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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