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애드인터내셔날(대표 박영기)이 중소기업을 위한 무료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원하는 업체는 A4용지 2장 이내 분량의 회사, 생산품 소개서와 10장 이내의 관련사진을 사이애드인터내셔날로 보내면 된다.
사이애드인터내셔날은 신청순 1백개 기업에 한해 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들 기업은 홈페이지를 인터넷에 올리는 비용으로 1년에 10만원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문의 0344-914-4215.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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