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의실에서 「제3차 벤처캐피틀 투자제안설명회」를 갖는다.
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소프트엑스포97」의 공식 부대행사로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미리내소프트웨어(게임소프트웨어), 보람C&C월드(멀티미디어 타이틀), STAM(가상현실시스템), 인포데스크(통합정보관리), 정소프트(CAD, CAM) 등 5개 벤처기업 대표자와 LG창업투자 등 10여개 벤처투자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지난 10월9일과 11월12일에 이어 세번째 개최되는 이번 벤처캐피틀투자설명회는 벤처기업에 대한 자본가들의 적극적인 투자마인드를 조성함으로써 자본구조가 취약한 소프트웨어산업을 보호 육성하기 위한 행사다.
이에 앞서 1, 2차 투자설명회에 참가한 열림커뮤니케이션과 알프스정보통신 등 벤처기업들이 최근 LG창업투자 등 투자회사들과 자본투자 및 공동제품 개발 등에 합의한 바 있다.
한편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내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벤처캐피틀 투자제안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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