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이 기업 단위의 물류정보시스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한국IBM은 물류창고업무를 중심으로 개발된 패키지프로그램인 「DCOS(Distribution Center Operation System)」를 발표하고 유통 및 제조업계 등을 대상으로 공급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IBM은 그동안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추진하던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시스템 영업위주에서 벗어나 유통과 물류정보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관련 제조업체에까지도 이 시스템 공급을 추진키로 했다. 또 이같은 영업활동을 통해 앞으로 제조업체에서부터 유통업체 그리고 최종소비자에 이르기까지의 일관된 정보채널을 구축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국IBM이 이처럼 기업단위의 물류정보시스템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는데는 최근들어 유통 및 제조업계에서 일부업체를 둥심으로 물류정보시스템 구축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DCOS는 제품의 수주에서 생산까지 정보흐름을 원활히 해 재고수준을 낮추고 시장의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물류비절감과 실시간 정보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구근우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9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