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지역 무선호출 제3사업자인 세정텔레콤은 내년 1월 위성호출서비스 실시를 앞두고 무선호출시스템을 도입키로 하고 삼성전자와 무선호출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세정텔레콤은 삼성으로부터 무선호출교환기와 기지국 등 총 70억원 규모의 무선호출시스템 장비 일체를 도입하고,삼성전자는 장비공급과 함께 무선호출교환망 설치와 성공적인 서비스개시를 위한 기술지원을 하게 된다.
세정텔레콤이 이번에 도입키로 한 무선호출교환기(모델 SPX-PS)는 56만명의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으며 향후 시스템업그레이드와 부가기능 버전업 등 손쉽게 기능을 향상할 수 있는 모듈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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