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 유명렬 신임사장(52)은 65년 대전고등학교를 거쳐 69년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주)코오롱에 입사해 근 30년 동안 코오롱을 떠나본 적이 없는 정통코오롱맨.
85년 코오롱상사 이사를 거쳐 자기기록재 사업본부장을 역임하고 95년 코오롱상사 중화공사업본부장을 지낸 후 전무로 승진했다. 원만한 성격으로 직원들에게 신망이 두터우며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미는 음악감상으로 성악가인 부인 남덕우씨와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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