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는 다음달부터 본사와 부품대리점간 부품수발주 업무를 인터넷/인트라넷을 통해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대우자동차 협력업체인 엔에이씨정보시스템(대표 이수영)은 윈도95 환경에서 운용가능한 자동차부품대리점 업무지원시스템인 「파트(PART)」를 개발완료하고 5백여 대우자동차 부품대리점을 대상으로 공급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특히 대우자동차의 인트라넷(http://www.dwmc.co.kr/intranet.html)과 연계, 자동차부품 관리와 수발주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음달부터 일부 대리점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들어 가게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본사와 대리점, 대리점과 대리점간에 팩스를 통해 이뤄지던 부품수발주 업무를 대우자동차 인트라넷의 자동차부품VAN서비스를 통해 처리할 수 있게됐다.
엔에이씨정보시스템은 앞으로 인터넷을 이용, 대리점이 차종 단종에 따라 발생하는 고질적인 불용재고를 획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재고관리시스템도 개발, 내년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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