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민영화된 한국전화번호부(대표 김계열)가 지난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이사를 선임, 민간기업으로 공식 출범했다.
이날 임시주총에서 한국전화번호부는 민간주주사인 한국정보통신의 권순배씨, 남승보씨와 한국전화번호부 기획본부장인 이동렬씨를 상임이사로, 박성주 KAIST 교수, 변강원 한국정보통신 부사장, 손정수 (주)흥창 사장, 원우현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함태용 하나은행 회장 등을 비상임이사로 선임했다.
한국전화번호부는 실질적인 민간기업으로의 출범을 계기로 경영혁신을 통한 경영합리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DB사업, 지역별, 업종별 전화번호부 발간, CD롬 전화번호부 발간 등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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