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손봉호)가 1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인터넷 내용등급제의 국내 도입 필요성과 그 기술적 고찰」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해외의 인터넷 내용등급제 도입사례, 관련 법, 제도 및 기술적 대책 등에 대한 연구자료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발표된 자료를 바탕으로 관계 전문가와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도 있을 예정이다.
인터넷 내용등급제는 인터넷의 불건전 정보의 유통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각종 정보에 등급을 부여하고 이용자가 선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미국 등에서는 민간주도로 시행되고 있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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