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1일부터 개인휴대통신(PCS) 3사를 대상으로 자사의 PCS단말기인 「걸리버」를 본격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전자가 이번에 출시하는 모델은 플립형으로 연말까지 총 15만대 공급하는 것을 필두로 내년 상반기까지 플립형 3개 모델, 막대형 3개 모델 등 총 6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PCS단말기의 공급처는 삼성전자와 LG정보통신으로만 한정됐으나 이번에 현대전자가 가세함으로써 PCS사업자들의 단말기 구득난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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