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FP聯合) 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社는 최근 한국 반도체 업체들의 덤핑으로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회사의 스티븐 애플턴 회장은 한국의 반도체 업체들이 메모리 칩을 생산비를 밑도는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자사의 장, 단기 수익이 위협을 받고 있으며 시설 확충도도 중단됐다고 말하고 『16MB D램의 경우 2년전 판매가가 6달러였으나 현재는 3.5달러』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한국 등에 대한 국제통화기금(IMF) 지원자금이 반도체 제조업체의 시장 지분을 늘리는데 사용되지 않는다는 전제 조건이 없다면 IMF 금융지원에 미국이 참여하는 것도 반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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