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태지역 국가들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표준활동에 공동대응키 위해 아, 태전기통신협의체(APT)내에 표준 사업을 추진한다. 또 APT가 장비 제조업체들의 회원가입을 확대해 한국의 삼성전자, LG정보통신, 현대전자, 대우통신, 한화정보통신 등 5개사가 내년 1월 APT에 가입할 예정이다.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21차 APT관리 이사회에서 회원국들은 세계 정보통신정책 결정에 있어 아, 태지역의 공동이익 반영을 위한 노력을 강화키로 하고 우선 아, 태지역 표준사업을 신설키로 했다.
이에 따라 APT는 망관리, 무선, 멀티미디어 분야에 대해 표준시범사업을 실시하며 구체적인 추진전략에 대해서는 내년 2월 조정회의를 개최해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APT관리 이사회는 장비제조업체의 회원가입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99년부터 3년 주기로 APT정보통신 전시회를 비롯해 민간참여사 고위급 인사를 중심으로 비즈니스포럼을 신설,98년 7월 첫회의를 열기로 했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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