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가 인디비주얼社와 제휴를 맺고 인터넷 상에서 비즈니스 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은 최근 양사가 제휴를 맺고 현재 넷스케이프가 운용중인 온라인 서비스인 「넷센터」에서 비즈니스 뉴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넷스케이프가 서비스용 소프트웨어를, 인디비주얼이 뉴스 정보를 총괄 관리키로 한 이번 비즈니스 뉴스 서비스에는 업계 및 업계 이슈, 기술 동향 등이 제공된다. 이를 위해 넷스케이프는 이미 수백개의 뉴스 제공 업체들과 제휴를 맺는 등 서비스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넷스케이프는 이밖에 이번 서비스를 통해서는 주문화된 개인 뉴스, 전자 메일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넷스케이프는 이번 서비스 요금을 월 7달러로 책정했다고 밝혔지만 기본적인 뉴스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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