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그룹의 정보통신 전담 자회사인 KNC(대표 이용석)가 뉴브리지네트웍스와 무선 광대역접속 장비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KNC는 이에 따라 뉴브리지네트웍스의 비동기전송방식(ATM) 근거리다지점통신시스템(LMCS)/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KNC는 기간통신사업자 및 전송망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들 장비를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KNC는 지난 95년 고합그룹내 전산실들을 통합, 출범한 정보통신업체로 네트워크, 시스템통합(SI), 전송장비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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