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전문채널인 39쇼핑이 27일부터 보석 판매 프로그램을 대폭 축소한다.
39쇼핑(대표 박경홍)은 경제난 극복을 위해 27일부터 보석 판매 프로그램의 편성비율을 현재 20%에서 15∼10%선으로 낮추는 대신 이 시간대에 「우수중소기업상품전」등 중소기업상품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방영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39쇼핑은 특히 1백만원대 보석류의 판매는 중단,12월초부터는 평균 50만원대의 보석만을 판매하며 의류, 패션, 잡화등 고가의 수입브랜드 제품의 판매도 자제키로 했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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