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대학 입시부터 특허청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에서 우수 입상한 학생들은 특별전형을 통해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됐다.
25일 특허청에 따르면 올해 대학 입시에서 과학부문 특기자 전형을 실시하는 22개 대학중 강원대와 부산대, 전남대, 중앙대, 성균관대, 인하대, 금오공대, 상지대, 동서대 등 9개 대학에서 내년도 신입생부터 우수발명학생을 특별 전형을 통해 선발하며 나머지 학교들도 99년 대학 입시부터 우수발명학생을 특별전형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특허청은 우수발명학생의 대입 특기자선발제도의 신설이 발명 꿈나무들의 창의력 향상과 발명의 생활화에 크게 기여해 학생발명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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