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UPI聯合)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마스터카드, 비자 인터내셔널등 세계 주요 신용카드 업체들이 일본JCB社와 공동으로 인터넷을 통한 신용카드 거래 안전 보호장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3개社는 지난 18일 JCB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돕고 최근 발표된 「안전전자거래(SET) 1.0 규약」과 관련된 문제들을 다루기 위한 기구의 설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SET 규약은 지난해 2월 마스터카드와 비자 및 기술 제휴업체들이 고안한 것으로 인터넷 거래에 있어서 당사자 양측의 신원 확인을 위해 디지털 증명서 및 부호매김 풀이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 규약은 또한 거래에 필요한 카드 번호와 사용자 신용정보 등에 대한 안전 조치도 포함하고 있다.
스티브 모트 마스터카드 부사장은 SET 규약의 목적은 『인터넷이라는 가상 세계에서의 거래를 물리적 세계에서의 거래와 마찬가지로 안전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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