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내년 4월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 이동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일본의 IDO, DDI사와 오는 99년중 이동전화 자동 로밍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세기통신은 IDO, DDI사와 지난 8월 CDMA 및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서비스 공동개발을 겨냥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양국간 자동 로밍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상호협력키로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동전화 자동 로밍서비스는 본인의 단말기를 외국에 가져나가 사용하되 사전에 해당국에서 쓸 단말기 번호를 부여 받아야 하는 반자동 로밍서비스와 달리 국내에서 쓰던 단말기 번호를 그대로 외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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