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서울에 개원되는 특허법원의 대전 이전이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겨지게 됐다. 20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폐회된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당초 2002년 3월 특허법원을대전으로 이전키로 한 「각급 법원의 설치 및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이전시기를 2000년 3월로 2년 앞당기는 형태로 수정 통과됐다.
이에 따라 특허법원은 내년 3월 서울에서 개원돼 2년후인 2000년 3월 대전으로 이전하게 된다.
한편 대전광역시는 특허법원의 대전이전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특허법원이 들어설 부지와 건물 등을 2000년 3월 이전에 확보, 특허법원의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3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4
“4년 늦었는데 벌써 이만큼” 토스뱅크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턱밑 추격
-
5
한국강소기업협회 G밸리 지회 개소…백광호 지회장 “기업과 기술·시장 연결해 성장 지원”
-
6
올해 두나무에 2조 베팅한 금융사들 '물렸다'…빗썸도 몸값 반토막
-
7
150조 돈보따리에도 주가 못 버텼다…주주환원 '수급 효과' 시험대
-
8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
9
은행 보안도 AI 전환…'실제 공격 가능성'까지 검증
-
10
손해보험협회, 부당승환 특별점검…1200%룰 확대시행 영향 모니터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