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과 다우기술(대표 김익래)이 초중고교 멀티미디어교실 구축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에 따라 IBM의 「RS/6000」서버와 다우기술의 원격교육프로그램 「DAIS」를 학교 인터넷환경에 적합하도록 통합, 패키지화한 「멀티미디어 교실」을 공동판매한다. 양사는 기존 멀티미디어교실에 도입된 시스템이 학내 근거리통신망(LAN) 중심인 데 반해이 제품은 인터넷을 통한 원격교육과 양방향 교육을 가능케 하는 인터넷학교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현재 서울 10여개 지역에 설치, 운영중인 이 시스템의 판매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제품성능 향상을 위해 한국IBM은 웹서버 기능이 대폭 향상된 「RS/6000 SP」를 포함한 「RS/6000」 전제품과 윈도NT 환경에 적합한 「넷피니티」서버를 「멀티미디어 교실」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다우기술도 올해안에 동영상과 교육내용 텍스트를 동시에 지원하는 「DAIS 2.0」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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