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대행 이정욱)은 「착신번호 할인」 「다량이용 할인」 「쿠폰서비스」 등 다양한 국제전화 할인서비스를 지난 15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통신, 데이콤, 온세통신 등 국제전화 3사가 모두 국제전화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한국통신이 제공하는 착신번호할인서비스는 3사 가운데 가장 많은 5개의 번호까지 지정해 이용할 수 있으며 최고 5만원 이내에서 금액별로 10∼3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또 001쿠폰서비스는 할인시간대에 국제전화를 많이 하는 국가를 지정, 이용분수에 따라 8∼15%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다량이용할인서비스는 월 20만원 이상 사용고객에 대해 최고 20%까지 할인해 주는 서비스다.
한편 한국통신은 평일 밤 9시부터 시작되는 30% 할인시간대도 확대, 한 시간 앞당긴 밤8시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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