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인도에 통신기기 생산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NEC는 인도의 통신기기업체 크론프톤 그리브스(CG)와 무선통신설비 제조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NEC가 인도에 통신설비 생산거점을 구축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두 회사는 다음 달 자본규모 1억7천만루피(약 5백만달러)의 합작사 「NEC CG 텔리컴시스템」을 다음달 설립할 예정이다. NEC가 51%, CG가 49% 출자한다.
NEC는 합작사에 5억엔을 투자해 내년 10월까지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곳에서는 기간통신망인 대용량 마이크로파 통신기기와 유선대신에 무선으로 전화국과 가입자를 연결하는 디지털가입자무선시스템을 주로 생산할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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